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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about Head & Ear Phones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온이어(Fanny Wang OnEar) 개봉기

by 애쉬™ 2011. 12. 15.



오늘 잠깐 써 보는 개봉기는 이번 아마존 블프(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아내 헤드폰용으로 구입했었던 페니왕 온이어 헤드폰에 대한 것입니다.

페니왕이란 브랜드는 닥터드레와 같이 패션으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곳이라죠..

물론 저음만 강했던 닥터드레와는 달리 페니왕은 고음도 상당히 보강되어 음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닥터드레도 프로쯤 되면 소리가 상당히 좋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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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플라스틱 케이스가 부분적으로 금이 가 있고 아래쪽은 깨져있네요.. 휴, 해외배송탓인가? 아님 배송대행 업체인 몰테일의 안이한 대처 때문인가요?





케이스와 물건 사이에 쿠션을 한쪽밖에 안 넣은 배송대행 업체의 잘못일듯 합니다.

그래도 하단부 케이스만 살짝 파손된거라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자, 케이스를 열고 헤드폰을 꺼내보았습니다.

검은색에 빨강색의 조화.. 이쁩니다.



L,R 의 구분이 빨간색으로 확실히 되어 있네요.






 

닥터드레를 따라했다고 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소송에서 베낀게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죠?

물결무늬? 비슷한것이 페니왕의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페니왕이라고 멋지게 적혀 있네요~

빨간색의 강렬함!







 

사기전부터 걱정했던게, 바로 이 헤드폰 길이 조절부분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검은색 중간의 저 부분이 어색하지 않고 멋졌네요..

저 부분도 페니왕을 적어주는 센스~







이 부분도 페니왕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다른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여기다 끼우면 하나의 소스로 두명이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연인들에게 좋겠지요?








페니왕의 안쪽부분입니다. 좌/우 표시 확실하고, 이음부분 중간에 저렇게 검은색 전선이 지나가서 우측까지 소리가 전달되나 봅니다.





헤드쿠션 부분입니다. 깔끔하게 부풀어 오른듯한 쿠션으로 정수리쪽이 아주 편안합니다.

얼마전 소개했던 오르바나 라이브는 정수리 부분이 가끔 아팠는데, 이 녀석은 아주 좋군요..

쫀득쫀득한 재질이라 고급스럽더라구요.









이렇게 접이식으로 접혀져서 휴대성도 좋답니다.

아, 탐나라....






 

이렇게 보들보들한 재질의 기본 파우치가 있어서 휴대할때는 여기 넣어다니면 된답니다.

근데 흰색이라 때가 잘 탈것 같지요?



여기까지가 개봉기였구요...



아내에게 깜짝 선물로 주었더니...

이쁘긴 한데...필요없다고 처분하라고 하네요--;;



그...그럼...내가 쓰면 안 될까?? 라고 해 봤지만,

"오빠는 라이브가 더 잘 어울려!"라는 말에 ....알았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비애--;;



저도 한참을 고민했지만, 저처럼 하루에 3시간정도 헤드폰을 써야 하는 사람에게는 온이어 형식보다는

오버이어 형식이 좀 더 편하겠다는 생각으로 포기했습니다.

아, 물론 디자인 생각하면 휴....

음질은 페니왕/닥터드레/소울바이루다크리스? 처럼 훨씬 더 고가헤드폰보다, 오르바나 라이브가 좋긴 합니다만...


아쉬움을 가득안고, 언제나 제 사용기에 나오는  착용샷으로 이 소개기를 마무리해볼께요^^





빨간색이 이쁘긴 하죠??


그래도 어제 배송된 녀석을 오늘 처분해야 하는 슬픔~ 흑흑~





:::: iPhone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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