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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기흥삼성.... 어린이날 찍었던 사진....형수님과 소진이의 모습 ..참 정겨운 풍경이다..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나와 재회 로모로 찍은 나와 재회...........하룽베이에서 만난 재회...참 건강하고 밝은 청년이었다.맘도 착하고..재회야~~~ 내 스트로보 잘 가지고 있지?ㅋㅋ 난 사실 사파에서 스트로보를 호텔에 두고 오는 만행을 저질렀다..그러나...하룽베이 투어 끝나고 사파로 간다는 재회가 있었기에.. 스트로보를 되찾을 기회가 생겼다..내일쯤 재회에서 받아와야지..근데..재회야...로모 너무 비싸다..한번 사 보려고 했더니..거의 30만원하데? 흐....사진은 재밌게 나오는데..넘 비싸~~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나 #4 하룽벵이 선상에서 다이빙을즐기고 나서 꽤나 적나라한 내 모습...ㅋㅋ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내 모습 #3 하룽베이로 가는 선상에서... 로밍서비스를 해 간 나....베트남에서 애니콜로 전화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ㅋㅋ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나 #2 하룽베이로 가는 선상에서..350D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재회가 멋있게 담아줬다..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내 모습.. 재회가 로모로 찍어준 내 모습 ....이야 로모의 느낌...상당히 좋은걸? 2005. 9. 19.
이야~ 집이다... 집에 온 기념으로 한컷!! 여기는 내방? 사실 집에는 내 방이 없다..잠시 쉬어가는 방일뿐인가...흠.. 2005. 9. 16.
어머니..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어머니~어머니도 역시 아버지와 이야기 하시는 중에 도촬~^^ 사실...어른들은..제대로자세잡고 찍는거보단...그냥 이런식으로 스냅 찍는게 더 자연스러운 듯하다...물론..일반 사람들도 다 그렇지만..어른들은 더더욱!^^ 2005. 9. 16.
아버지... 저번에 찍었던 사진들은 너무 흔들려 버려서.. 오늘 맘먹고 탐론으로 아버지를 담았다..렌즈를 들이대면..지금 상태 안 좋다고 자꾸 피하시는 아버지....몰래 도촬~ㅋㅋ 2005. 9. 16.